겨울나기 난방비 후원하기

초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찬바람이 쌩쌩

이번 모금함 활동을 통해 소중한 난방비의 예산·확보하여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 환경 조성하는 것이 저희에 희망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난방 유지비 절감을 통해 장애인에게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과 꿈이 있는 삶을 마련해 주고 싶습니다.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생수의집이 위치한 경기 북부 포천지역은 겨울철마다 북고동저형인 기압 배치와 북서 계절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최근 들어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도 많아지고 한파주의보도 자주 발효가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생수의집이 있는 곳이 바로 옆에 높은 산지대로 형성이 되어 있어 포천 내에서도 기온이 일찍 떨어지므로 중증 장애인이 거주 중 생활관 안은 따뜻하게 공간을 유지해야 하기 위해서는 초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난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난방연료로 사용 중

포천지역도 상당히 도시가스 난방 연료가 보급이 되어있지만, 저희 생수의집에 위치한 지역을 아직도 도시가스 기반시설 갖추어 있지 않아서 실내등유를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장애인분들이 낮은 기온에 여러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많아서 겨울만이 아닌 1년 중 10개월 이상 난방 기기가 돌아가야 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가동해야 하는 상황으로 난방비로 연간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국가의 한정적인 운영비 지원으로는 시설이기 때문에 운영비만으로도 난방비를 감당할 수 없어 민간단체나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중증 장애가 있는 분들은 면역력과 추위에 약한 편

우리 몸은 체온이 36.5~37℃일 때 활성화되는데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감에 따라 인체 체온이 낮아지면 몸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질수록 평소에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습관을 들여 꾸준히 건강관리에 힘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건강관리에 신경 쓸 여력이 없이 면역력이 약해진 중증 장애인들을 외부의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이 우리 몸에 침입했을 때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감기, 알레르기 질환은 물론 사마귀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쉬러 질 수 있습니다.

또 체온 저하로 근육마비, 혈액순환 장의 합병증 증세를 보일 수 있기에 장애인 본인들을 위해서 자신의 관리할 수가 없기에 시설 차원에서 거주인의 따뜻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데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난방시설을 통해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