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집은 포천지역에서 군내면 수원산자락 잣나무숲이 우거진 곳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장애인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인생은 누구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인(人) 한자를 보더라도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성경 창2:18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그를 도울 짝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인생은 누구나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생수의집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의미를 생각하면서, 후원과 봉사로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많은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수의집은 이제 사회통합망을 통하여 이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앞으로 나가는 공동체가 되겠습니다.

생수의집 원장 김종수

 + 시작이 거짓이 되지 않는 마음으로
 +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 창조적이며 이성적인 윤리관
 + 신뢰의 바탕에서 꿈꾸는 마음으로